내면의 상처를 가진 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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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218.♡.182.131) 작성일13-05-24 11:37 조회3,488회 댓글0건본문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서영이(가명)는 지인의 소개로 최면연구원을 방문했던 여자아이로
체격은 왜소하고, 얼굴은 창백하며 어지럼증으로 자주 쓰러진다고 했다.
특별히 다른 병명이 없던 서영이는 몸이 약하니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학업성적도 점점 떨어져 대책을 찾고 있었다.
답답한 마음에 찾아 왔던 서영이는 최면결과 5살때 폐렴으로 유치원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도중에
쓰러져 위독한 상태까지 갔던 경험이 내면에 큰 트라우마(정신적 상처)로 남아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쓰러진 서영이는 아픈것도 있었지만 그로 인하여 자신감도 상실했던 것이다.
최면 교정중 어느날 앞머리를 올려 핀을 꽂고 사람들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이야기를 하는 서영이를 보고
부모님과 주위에서는 깜짝 놀랐다고 했다.
그동안 단 한번도 앞머리를 올리고 다니는 모습을 보지 못했고
대화를 할 때 한번도 사람의 얼굴을 쳐다보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어머님은 서영이가 앞머리를 올려서 핀을 꽂고 다니는 것이 유치원 때 이후 처음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요즘 서영이의 얼굴빛이 환해지고 자신감과 건강이 매우 좋아지는 것을 보며
어머니뿐만 아니라 가족, 주위사람들도 행복하다고 하셨다.
체격은 왜소하고, 얼굴은 창백하며 어지럼증으로 자주 쓰러진다고 했다.
특별히 다른 병명이 없던 서영이는 몸이 약하니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학업성적도 점점 떨어져 대책을 찾고 있었다.
답답한 마음에 찾아 왔던 서영이는 최면결과 5살때 폐렴으로 유치원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도중에
쓰러져 위독한 상태까지 갔던 경험이 내면에 큰 트라우마(정신적 상처)로 남아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쓰러진 서영이는 아픈것도 있었지만 그로 인하여 자신감도 상실했던 것이다.
최면 교정중 어느날 앞머리를 올려 핀을 꽂고 사람들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이야기를 하는 서영이를 보고
부모님과 주위에서는 깜짝 놀랐다고 했다.
그동안 단 한번도 앞머리를 올리고 다니는 모습을 보지 못했고
대화를 할 때 한번도 사람의 얼굴을 쳐다보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어머님은 서영이가 앞머리를 올려서 핀을 꽂고 다니는 것이 유치원 때 이후 처음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요즘 서영이의 얼굴빛이 환해지고 자신감과 건강이 매우 좋아지는 것을 보며
어머니뿐만 아니라 가족, 주위사람들도 행복하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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