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면 심리연구원을 통해 모처럼 희망찬 봄을 맞게 된 한 상담자입니다.
저에게 삶이란 늘 우울하고 괴로움이었습니다.
제 어깨에 지워진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죠...
겉으로 티는 안냈지만 저에겐 꿈도 희망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다 보니 사람도 만나기 싫고 가족도 싫고 자신감도 없고 세상 모든게 부정적이되어 버리더군요...

그러다 우연히 최면을 알게 됐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몇번의 상담을 통해 저의 문제점들을 찾게 되고 해결해나가면서
정말눈에 띄게 긍정적으로 변화된 제 자신을 느꼈습니다!!!

지금 마음의 짐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주저마시고 상담받아보세요.
최면을 신뢰하고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만 있다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변화된 자신을 발견할것입니다.

제 마음의 문제들과 함께 해주신 유복균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제 자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