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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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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218.♡.182.131) 작성일13-06-08 13:32 조회2,6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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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기를 앞두고 23세의 처녀가 냄새를 못 맡는다고, 밥 타는 냄새도 못 맡으니
이대로 시집보내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언니가 농촌에 있는 그녀를 데려 왔다.
갓나고 젖이 부족하여 암죽을 먹일 때 뜨거워 밤에 물을 탄다는 것이 당시 호롱불을 켤 시절
석유 병을 물병으로 오인하고 석유를 섞어 먹였던 것이 원인이었다.
최면중 그 시절로 돌아가라 하니 울컥 토하는 시늉을 하였다.
그 유아시절 냄새라고는 싫어졌던 심리가 전이되어 모든 냄새를 거부하게 된 것이었다.
결국 장미꽃 향기도 무슨 냄새도 못 맡게 된 것이다. 이 처녀는 최면중 한없이 울었다.
최면에서 깨워 석유를 솜에 물씬 묻혀 맡아 보라 하니 아무런 것도 모르겠다고 하였다.
5번 교정을 통해 석유냄새와 밥 타는 냄새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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